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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스웨덴 마하, 베네수엘라 유전 지분 24% 인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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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라질 경영진이 이끄는 스웨덴 에너지 기업 마하 캐피탈(Maha Capital AB)이 미국의 제재 완화 조치에 힘입어 베네수엘라 유전에 대한 24% 지분 인수 권리를 행사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마하는 수요일 미국 재무부가 국영 석유회사 페트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Petróleos de Venezuela SA·PDVSA)와의 거래를 미국 기업들이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라이선스를 발급한 뒤 콜옵션 행사를 승인했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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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캐피탈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마하는 PDVSA와의 합작투자인 페트로우르다네타(PetroUrdaneta) 프로젝트 지분을 자사 미국 자회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페트로우르다네타는 베네수엘라 서부 마라카이보호 지역에서 쉐브론(Chevron Corp)의 일부 프로젝트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경질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이다.​

마하 이사회 의장 파울루 멘돈사는 인터뷰에서 "이 유전은 하루 1만5000배럴 수준까지 생산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 나오는 경질유와 천연가스는 베네수엘라 경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페트로우르다네타는 하루 약 2000배럴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생산량 가운데 늘어나는 경질유는 베네수엘라 다른 지역에서 나오는 중질유와 혼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멘돈사에 따르면, 천연가스는 마하 프로젝트와 인근 다른 프로젝트들의 석유 생산 작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세계 최대 원유·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워싱턴의 압박을 키우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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