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허쉬 베드너 어소시에츠(HBA)' 협업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
현대건설과 HBA 주요 관계자들은 서울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해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을 논의, △입지 △한강 조망 △보행 동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HBA는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으로, △포시즌스(Four Seasons) △리츠칼튼(The Ritz-Carlton) △세인트레지스(St. Regis) △JW 메리어트(JW Marriott)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업계 선도 기업이다.
최근에는 호텔과 주거의 경계를 허무는 '레지던스형 하이엔드 디자인'을 통해 주거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입지인 만큼 공간의 완성도와 생활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HBA의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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