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전경 |
19일 오전 10시 57분쯤 광주 광산구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전술 훈련 중이던 A(40대) 경위가 소지하고 있던 권총 오발 사고로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다.
A 경위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날 사고는 부대 건물 훈련장에서 레펠 강하와 실사격을 결합한 훈련 중 총기를 권총집에 넣는 과정에서 총기가 격발돼 오른쪽 허벅지를 관통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훈련 지침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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