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의 다양한 상황도 담겨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론칭 스틸을 공개했다. /㈜쇼박스 |
[더팩트|박지윤 기자] '군체'가 연상호 감독의 진화된 세계관을 장착하고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배급사 ㈜쇼박스는 19일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론칭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감염자들의 비주얼과 함께 작품을 이끌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피로 뒤범벅된 감염자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점액질이 담겨 있어 보는 것만으로 낯선 공포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영화에 모습을 드러낼 새로운 종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빌딩에 갇혀 감염자들의 동태를 살피는 권세정(전지현 분)부터 어떠한 동요도 없이 결연한 표정의 서영철(구교환 분)과 휠체어를 탄 누나 최현희(김신록 분)의 옆을 든든히 지키는 최현석(지창욱 분), 심각한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공설희(신현빈)의 모습은 이들이 처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짐작게 한다.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로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한 '군체'는 앞서 30초 예고편과 콘셉트 타이포그래피를 공개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어 이날 추가로 공개된 론칭 스틸은 기존의 좀비와는 다른 새로운 종의 탄생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군체'는 영화 '부산행'으로 한국형 좀비 장르물의 이정표를 세우고, 넷플릭스 '지옥'으로 디스토피아 세계의 정점을 보여준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