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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값도 내린다…빙그레, 출고가 평균 8.2%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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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키바 등 일부 가격 6~10% 낮춰
"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 결정"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빙그레는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일부 출고가를 6~10%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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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아이스크림 진열대.(사진=연합뉴스)


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이다. 이번 인하로 대상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며, 적용일은 4월 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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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가 물가 안정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식품업계가 가공식품 가격을 일제히 인하하고 나섰다. 밀가루, 제당 업계가 일제히 가격을 낮춘 데 이어 식용유, 라면 업체들은 4월 출고분부터 주요 품목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최근 서민 체감물가를 끌어올리는 담합·독과점 구조와 유통 단계 문제를 전면 점검하기 위해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하고 서민 체감 물가 부담이 큰 식품 분야를 주요 관리해왔다.

그 일환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설탕값은 내렸는데 설탕을 쓰는 상품은 그대로 유지해서 소비자들이 혜택을 못 보면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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