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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액션캠 넘어 '시네마급 카메라' 도전…신형 카메라 공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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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고프로(GoPro)가 차세대 카메라를 예고하며 액션캠을 넘어 시네마틱 카메라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1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고프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세대 고프로로 촬영한 영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화 같은 연출이 담겨 있어 단순 액션캠이 아닌 새로운 제품군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티저에는 인간의 눈을 클로즈업한 장면, 불꽃의 슬로모션, 빗방울에 젖은 양치식물의 망원 촬영, 달의 디테일한 이미지 등이 포함됐다. 이는 기존 액션캠의 활용 범위를 넘어선 촬영 결과물로, 보다 고성능 카메라의 등장을 시사한다.

고프로는 최근 공개한 GP3 프로세서가 2026년 2분기 내 차세대 카메라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히어로13 블랙과 맥스2 같은 제품군을 넘어 브이로그용 카메라, 초소형 시네마 카메라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교환식 렌즈를 지원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가능성도 거론된다.

특히 달을 근접 촬영한 장면은 망원 렌즈, 인간 눈의 디테일을 담은 장면은 매크로 렌즈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기존 액션캠으로는 구현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는 고프로가 더 큰 센서와 교환식 렌즈를 갖춘 시네마틱 카메라를 개발 중일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온라인에서는 "DJI로 넘어갈까 고민했는데 기대된다", "드디어 고프로가 반격에 나선다"라는 반응이 나오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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