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쿠팡 이용자 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전 수준 회복

댓글0
최근 쿠팡의 주간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 모바일인덱스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추정한 안드로이드와 iOS에서의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에 따르면 이달 9∼15일 이용자 수는 2,828만 1,963명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2,908만 952명) 수준에 약간 못 미치는 것(2.8% 감소)으로 나타났습니다.

쿠팡 활성 이용자 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시스템 점검 차원에서 접속자가 늘어 소폭 늘었지만, 일부 소비자가 실제로 쿠팡을 탈퇴하며 2,600만명대로 줄었습니다.

지난달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이후 활성 이용자 수는 2,700만대로 증가했습니다.

이후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주간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에 소폭 못 미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렇듯 쿠팡 이용자 수가 회복한 가운데 쿠팡은 와우 멤버십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로켓배송 상품의 무료 배송 최소 주문 금액 기준을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는 쿠폰이나 할인 적용 전 금액이 1만 9,800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최종 결제 금액이 1만 9,800원을 넘어야 하도록 기준이 변경됐습니다.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쿠팡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연합뉴스텔레픽스, AI 큐브위성 영상 유럽 첫 수출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헤럴드경제한유원 ‘동반성장몰’ 수해 재난지역 지원 특별 기획전
  • 테크M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로 탈바꿈...12월 DDP서 개막
  • 뉴스1"취향따라 고르자"…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컬러 추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