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쟁을 시작한 미국이 손해를 배상해야 종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알자지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먼저 공격했고 이란은 보복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주변 중동 국가에 발생한 피해는 미국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스스로 오류를 인정하고 침략을 중단해야 하며, 향후 이 시나리오가 반복되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휴전을 구걸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또 완전하고 영구적인 종식은 모든 전선에 전쟁이 끝나는 걸 의미하며, 이란이 입은 손해가 보상되는 등의 종식 방안이 있다면 기꺼이 경청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그러면서 이번 전쟁은 미국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게 끌려 들어간 것으로 판단하는데, 미국조차 전쟁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