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유류가 안정화 성과..."전국·경기도 평균보다 낮췄다

댓글0
유류 가격 하향 안정세로 전환돼 물가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 커져
자신의 SNS 통해 "주유소 관계자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
아주경제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안성시]



안성시의 석유류 판매가격이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왔던 안성 지역 유류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면서, 물가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성시 석유류 판매가격이 전국과 경기도 평균가격보다 낮아졌다. 그동안 평균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컸던 점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변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성시는 최근 유류 가격 상승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지역 내 가격 구조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가격 상승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병행하며 주요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가격 형성 과정과 유통 구조를 확인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가격 인하를 유도했다. 김 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주경제

[사진=김보라 시장 SNS 캡처]



안성시는 그동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유류 가격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실질적인 가격 안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번 조치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생활 물가 안정’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강조하며, 특히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에너지 비용과 먹거리 물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시는 향후에도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류 가격뿐 아니라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유통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해 가격 안정 효과를 확대한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는 유류가및 물가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주경제=안성=강대웅 기자 dwka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