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플랙(PLAC) |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이 051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선보인 051 프리미엄 데님 라인은 출시 초기부터 기존 라인 대비 높은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출시 1주 차 기준 동기간 판매 상승률이 256% 증가했으며, 평균 객단가 역시 프리미엄 라인으로 가격대가 높아졌음에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유의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자사몰과 주요 플랫폼에서도 프리미엄 라인 제품들이 판매 상위권을 기록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전체 매출 중 약 17%가 프리미엄 데님 라인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쿠로키 와이드 데님’, ‘시오타 가드너 스트레이트 데님’ 등이 주요 판매 상위 제품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은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졌다. ‘더 데님 스탠다드’는 플랙의 051 라인이 축적해온 헤리티지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일본 프리미엄 라인을 한자리에서 소개한 공간으로, 원사와 직조, 봉제 등 제작 전 과정에 담긴 데님의 기준과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렸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플랙(PLAC) |
팝업 현장에는 051 라인의 주요 제품들이 행잉 디스플레이 형태로 전시됐다. 누적 판매 17만 장 이상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칸디아니’를 비롯해 일본 오카야마 원단을 적용한 ‘시오타(SHIOTA)’와 ‘쿠로키(KUROKI)’ 등을 전면에 배치해 소재별 특징과 차이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일본 시오타 공장과 협업해 선보인 시오타 및 쿠로키 라인은 소재 단계부터 차별화된 완성도를 강조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작 공정과 원단 특성을 소개하는 리플렛과 체험 공간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프리미엄 데님 라인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플랙(PLAC) |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성과도 두드러졌다.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한 ‘쿠로키 플레어드 데님 블랙 워시드’ 제품은 조기 품절로 리오더가 진행될 만큼 높은 수요를 보였으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 고객까지 구매층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플랙 관계자는 “051 프리미엄 라인은 높은 객단가에도 불구하고 빠른 판매 전환과 높은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플랙이 정의하는 데님의 기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소재와 제작 공정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플랙(PLAC)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