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주시에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산림복구 계획 촉구’를 주제로 소나무재선충병 대응과 산림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활 부의장은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을 제시하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국제 네트워크 활용과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제안했다.
박광호 위원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체 참여와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6개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 2건의 의견청취안,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해 ‘경주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는 원안 가결 및 채택했다.
제9대 경주시의회는 오는 6월로 예정된 제297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한 안건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경주 발전에 기여하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