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기자(=대구)(pressiantk@pressian.com)]
▲산단공, 해빙기 취약시기 대비 안전점검 현장ⓒ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18일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대구비즈니스센터(성서일반산단내 위치)를 방문해 산업단지 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부터 이달 말까지한 달간 한국산단공단이 진행하는 해빙기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전국 69개 관할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근로자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 이사장은 공사현장 주변 지반과 가설구조물, 작업 동선 등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낙상사고와 누수로 인한 정전·화재 위험 등 시설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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