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머와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로고. |
최근 인공지능(AI)과 게임기술이 교육·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체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체험형 과학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과 AI 게임 분야 전문 기관이 협력해 미래 기술 기반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장에 나선다.
그리머(대표 최성환)와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교육·문화·체험 콘텐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체험형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문화행사 △캠페인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 게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 개발과 운영, 관련 네트워크 및 전문성 교류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리머 대표 최성환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문화, 과학과 디지털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영기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부협회장은 “AI와 게임은 교육 및 공공문화 영역에서도 높은 활용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며 “이번 협력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미래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체험 중심의 교육·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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