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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작명가' 박대희, 'SKY 캐슬' 배경 저택 공개...015B 이장우와 러브 스토리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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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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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스타 작명가 박대희의 초호화 저택과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1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20년 동안 약 6만 명의 이름을 지어온 성명학자 박대희가 출연한다.

1년 치 예약이 이미 마감된 인기 작명소를 운영 중인 박대희는 이번 방송에서 드라마 'SKY 캐슬' 촬영지로 알려진 4층 규모의 초호화 저택 내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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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작명가 박대희, ‘SKY 캐슬’ 배경 저택 공개...가수 이장우와 러브 스토리까지 /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상위 0.01%의 삶을 그린 드라마의 배경답게 유럽풍 석조 건물로 이루어진 타운하우스는 외관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서장훈과 장예원은 집 안 곳곳에 전시된 예술 작품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 찾기'에 나서며 시선을 끈다.

방탄소년단(BTS) RM이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진 달항아리부터 박대희가 "가격의 단위가 다르다"고 밝힌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제임스 리찌의 작품까지 다양한 컬렉션이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대희와 남편인 가수 이장우의 러브 스토리도 함께 공개된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박대희가 18세이던 시절, 친구와 함께 찾은 그룹 015B 콘서트 현장이었다.

박대희는 "남편을 처음 본 순간 너무 멋있어서 얼어버렸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이장우는 "10대 때 팬이었던 사람의 남편으로 살아간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니지 않냐"고 언급하며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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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이후 두 사람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대희는 "사귀기 전에 궁합부터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이른바 '선 궁합 후 연애'로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와 함께, 박대희가 남편에게 건넨 '통 큰 선물'의 정체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대희의 20년 작명 인생에 담긴 다양한 경험도 소개된다. 20대 후반 문을 연 철학관은 입소문을 타며 손님이 몰려 민원이 발생할 정도로 붐볐다. 박대희는 "예금하러 갈 시간이 없어 은행에서 직접 돈을 수거하러 왔다"고 밝혀 당시 상황을 전한다.

하지만 화려한 성공 뒤에는 아픈 기억도 있었다. 박대희는 "아픈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고, 이틀 뒤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기도 한다.

수많은 이름을 지어온 작명가 박대희가 평생 잊지 못하는 눈물의 사연, 그리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생사는 18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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