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법무부, BTS 해외 팬 '입국 러시' 특별 대책 마련

댓글0
법무부가 오는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맞춰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 폭증에 대비해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는 우선 외국인 승객 도착이 집중되는 구역과 시간대에 입국심사대를 늘려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인다.

또 출입국 심사관의 조기 출근 및 연장 근무, 혼잡시간대 입국심사 지원 근무 확대, 도착 승객 안내 강화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외국인의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19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 관계자와 함께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인천공항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한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아시아경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도로 통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2026.3.16 강진형 기자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