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5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스핌 DB] |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공원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원에서 B씨가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범행 후에 지인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가, 수사에 착수한 경찰에 의해 자택 인근 상가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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