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광양시장은 정인화' 메시지 부각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대형 현수막. /정인화 예비후보 |
[더팩트ㅣ광양=김은광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황금빌딩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수막에는 정 예비후보의 얼굴과 함께 '이어지는 발전, 완성되는 미래'라는 핵심 슬로건과 '이재명 정부 광양시장은 정인화'라는 문구가 전면에 배치됐다.
특히 대형 숫자 '1'과 이름을 강조한 디자인을 통해 인지도와 상징성을 동시에 부각시키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현수막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난 민선8기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단 없는 발전'과 향후 광양의 미래 완성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해석된다. 정 예비후보는 앞서 출마 선언에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시정의 연속성과 완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재명 정부'라는 표현을 전면에 내세운 점 역시 주목된다.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현수막이 설치된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황금빌딩은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광양의 대표 교차로로 선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로 꼽힌다.
지역 시민들 사이에서는 "눈에 확 들어온다", "메시지가 직관적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에 이어 대형 현수막을 통해 선거 메시지를 본격화하면서 향후 광양시장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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