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대는 인문대학 본관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문대학 본관은 1978년 건립 이후 노후화와 교육·연구 공간 부족 등으로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리모델링된 인문대학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222㎡ 규모다. 1층 수평 증축을 통해 기존보다 485㎡가 늘어났으며, 정문 7개 기둥은 기존 형태를 유지해 인문대학 건물의 상징성을 살렸다. 1층에는 북카페, 학생지원실, 오픈라운지 등을 마련해 학생 휴게공간을 확충했다.
사진=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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