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6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법무부 제출 난민법 개정안에 대한 평가와 바람직한 난민법 개정안의 방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향한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열심히 잘 하고 계신다"며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3강으로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에 소속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김민석 총리와 역할 분담을 잘 하셔서 글로벌 AI 허브를 꼭 유치하라"고 당부했다.
차 의원은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찾았다. 유치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식량계획(WFP) 등 유엔 산하 주요 기구들과 협약을 맺었다.
차 의원도 같은 날 엑스를 통해 "글로벌 AI 허브는 제가 처음 구상하고 제안해 정부가 공식 추진하기로 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서명은 제가 추진해온 AI 구상의 큰 그림이 완성돼 가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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