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위 회의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이스란 1차관이 각자의 볼펜을 이용해 한참동안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의 업무보고와 의원들 질의가 이어져 대화로 나누기엔 힘들었나 봅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부 장관, 재정경제부 차관, 기획예산처 차관, 금융위원회 위원 등도 참석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기초연금에 대해 하후상박으로 차등 지원하는 문제, 퇴직연금의 수익율을 올리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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