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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신제품 'S10 맥스V 울트라', 출시 10일 만에 누적 매출 2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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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생태계 확산으로 이른바 '시성비(시간의 가성비)' 가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로봇 가전 전문 기업 로보락이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신제품 'S10 맥스V 울트라'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 지 10일 만에 누적 매출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보락은 신제품 출시 이후 10일간의 초기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누적 매출액을 달성했다.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로보락은 고성능 로봇청소기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내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난해 전 세계 가정용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모델 'S10 맥스V 울트라'는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병행하는 올인원 형태의 제품이다. 기기 자체에서 먼지 비움, 물걸레 세척 및 건조가 자동으로 이뤄져 사용자의 수동 관리 요소를 줄였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장애물 인식 센서와 매핑 알고리즘을 적용해 주거 공간 내 사물을 감지하고 최적의 청소 경로를 생성한다. 아울러 한국 주거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문턱 등반 높이를 조절하고 구석 구역의 청소 범위를 넓히는 하드웨어 설계를 반영했다.

최근 로봇청소기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와 맞물려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가사 노동 시간을 단축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기술력을 갖춘 모델에 대한 지불 용의가 높아진 점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로보락은 향후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운영과 함께 사후서비스(AS) 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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