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경찰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이데일리입력2026-03-18 13:21댓글0글꼴 크기 변경공유[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대통령 경호 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의 음주 비위 정황이 적발된 가운데 해당 경호대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사진=연합뉴스) 경찰은 지난 17일 22경찰경호대장 최 모 총경을 대기발령 했다. 이번 인사는 22경호대 소속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엔 술을 마시지 말라는 내부 지침을 어기고 음주한 데 따른 문책성 조치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음식점에서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열린 이재명 대통령 참석 행사에 투입됐다. 이들의 음주 사실이 드러나면서 직원 3명은 전출됐다.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