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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원도심 변화로 ‘미래형’ 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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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원도심은 자산이자 미래 성장 핵심 동력”

파이낸셜뉴스

하남시청사 전경. 하남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경기 하남시가 원도심을 산업, 문화 등을 결합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원도심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해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든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1000억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로드맵을 가동했다.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원도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주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 가공선로 철거가 모두 마무리되면 보행 여건은 대폭 향상된다.

12월까지 신장전통시장을 비롯해 신평로 일대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하수도 악취 저감 장치를 설치하면서 주거 환경까지 함께 개선한다.

시는 교통 및 산업 기반 확충도 구체화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신덕풍역(가칭)을 원도심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기존 계획보다 북측으로 약 340m 이동했다. 만남의 광장 환승 센터와 연결해 이동권을 확보했다.

덕풍 스포츠 문화센터, 하남시 종합복지타운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복지 거점 운영 및 하남 최초 종합병원 ‘연세하남병원’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하면서 원도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환경 개선을 넘어 산업, 교육,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고품격 직주락 도시를 조성해 원도심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거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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