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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마당 솟구친 ‘초록 분수’…‘초록넥타이’ 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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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백악관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성 패트릭의 날’을 맞아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분수가 초록빛 물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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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SNS]



백악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초록색으로 변한 백악관 분수 사진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셸 마틴 아일랜드 총리의 회담 사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틴 총리는 모두 이날을 상징하는 초록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마틴 총리는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세잎클로버가 담긴 화분을 선물했다.

세잎클로버 증정식은 미국과 아일랜드의 관계를 상징하는 ‘성 패트릭의 날’의 연례 행사다. 지난 1950년부터 7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회담에서 마틴 총리는 “아일랜드인들은 미국을 건설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그 인연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 23명이 아일랜드 혈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인들이 “위대한 정치인들”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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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미셸 마틴 아일랜드 총리. [백악관 SNS]



이날 화두 역시 이란과 중동 지역 분쟁에 대한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해 “아일랜드 친구들이 많은데 핵 무장을 한 핵 테러리스트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전쟁이 곧 끝날 거고 끝나자마자 가격이 급락할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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