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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물어 22경찰경호대장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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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근접 경호를 담당하는 22경찰경호대 직원들이 3·1절 행사 전날 내부 규정 위반해 과음한 사건이 논란인 가운데 22경찰경호대 대장에 대한 문책성 조치가 이뤄졌다.

세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6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신임 경찰관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 A 총경을 17일자로 대기발령했다.

기강 확립 차원에서 지휘책임자에 대해 인사 처분한 것이란 게 경찰 측 설명이다.

22경찰경호대는 이 대통령 3·1절 기념행사 참석에 대비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공지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직원 3명이 행사 전날인 지난달 28일 오후 10시30분쯤까지 음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직원은 다음 날 행사에서 경호 업무를 수행했다. 쥐늦게 음주 사실이 드러나 지난 4일 모두 전출됐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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