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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자본시장 간담회 주재...증시 체질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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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 슬로건
민간, 정부, 청와대서 47명 참석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6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개인 투자자들과 만나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한다.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민간, 정부, 청와대 등에서 총 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대학생·청년 등 개인투자자들이 참석한다.

정부와 유관기관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봉욱 민정수석 등이 함께 자리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여기에는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 제고 등 4대 정책방향이 포함된다. 정부는 부실기업 시장퇴출 본격화, 엄격한 심사를 통한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지원을 위한 코넥스·코스닥 활성화, 장기투자·국민체감형 신상품 출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가 제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제언이 이어진다. 또 위기에 강한 시장, 증시 상황 진단 및 대응과제, 국민이 믿고 투자하는 시장,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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