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의료기기 쑥쑥 키우는 강원…“판로 넓힌다”

댓글0
서울신문

강원도는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서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 사진은 KIMES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둘러보는 모습. 서울신문 DB


강원도가 전략산업인 의료기기의 판로 확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도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서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IMES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로 1980년부터 열리고 있다.

원주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차린 강원공동관에서는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AI 기반 의료 솔루션, AI 키오스크 청력측정기,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체형분석기 등 고도화하고 있는 강원 의료기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국내외 신규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도 강원공동관에서 이뤄진다.

도는 지난달 8~13일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도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의 수출길을 넓혔다. 도가 마련한 강원공동관에서는 23개 기업이 전년보다 23% 증가한 216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도는 세계한인무역협회 두바이지회와 현지 유통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고, 두바이상공회의소와 교류의 물꼬를 트기도 했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KIMES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