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4월 분양 예정

댓글0
도심권 입지로 생활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갖춰
세계일보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투시도


전주시는 15년 이상 노후된 주택이 약 13만 세대(전체 세대수의 약 70%)로 신규주택 이전 수요는 풍부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축 아파트는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신 아이파크e편한세상은 2026년 2월 전용 84㎡ 기준 7.79억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인근에 위치한 태평 아이파크 역시 2026년 2월 84㎡ 기준 6.1억 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신축 아파트의 전세가는 최근 매매가 대비 75%를 넘어서고 있으며, 태평동에 위치한 태평아이파크 59㎡는 전세가 3.4억 원으로 매매가 대비 85%에 달한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 전주시에 ‘골드클래스 시그니처’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전주 중심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NC웨이브, 이마트, 신중앙시장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있다는 평가다. 객리단길과 한옥마을 등 생활 인프라와 문화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진북초등학교, 중앙중학교, 진북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서신동 및 중화산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교통 접근성도 언급된다. KTX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하며, 순천완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의 연결도 갖췄다.

또한 전주 종합경기장 자리에 2025년 8월 착공에 들어간 MICE 복합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 전주시립미술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약 12만㎡ 규모로 조성된다.

덕진구청 인근 진북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39㎡, 59㎡, 84㎡, 121㎡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0층,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보광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주차는 세대당 1.55대 수준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등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설계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권 입지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와 교육·교통 여건을 갖췄다”며 “단지 설계와 주변 정비사업 등과 맞물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의 주택전시관은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뉴스핌BNK부산은행,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 실시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