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일대 철조망 모습(사진=뉴스1). |
경찰과 군에 따르면 17일 오전 3시께 파주시 임진각 인근 철책선 내부에 민간인이 침입한 사실이 군 감시 장비에 포착됐다.
현장에 출동한 군 당국은 이미 1차 철책을 넘은 뒤 2차 철책까지 넘으려 시도하던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으며 이후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현재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다만 검거 이후 범행 동기에 대해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침입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