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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멈춘 동대문, 다시 뛰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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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청량리역 롯데캐슬 L65 9층 회의실에서 김인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하며 사실상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성운, 노연우, 김용호 동대문구의원을 비롯해 강성학, 권용걸, 김채환, 김철만, 이도연, 이주환, 이재식, 박영화, 김천일, 김남길, 이종현, 박승구 동대문구의회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했다. 또한 박규남, 송정빈, 오중석, 이의안, 이영남 등 서울시의회의원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일보

김인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본선 필승으로 동대문의 멈춘 시간을 깨우고, 내일의 가치를 세우겠다”며 “뒤처진 동대문의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서울시의회 3선을 거치며 ▲제8대 재정경제위원장 ▲제9대 부의장 ▲제10대 의장을 역임한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을 “예산을 아는 실력 있는 후보, 동대문의 밀린 숙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규정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세 가지 약속’으로 대표되는 ‘명품 동대문 구상’을 제시했다. ▲공간과 교통의 혁신을 통해 동대문의 지도를 새롭게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며 ▲청년 활력 프로젝트로 젊은 세대가 뿌리내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출마선언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특히 청년들의 질문과 지지 발언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김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동대문의 자부심을 되찾고, 구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태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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