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I의 종목 이야기] 퀄컴, 200억달러 자사주 매입+배당금 인상

댓글0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7일자 블룸버그 기사(Qualcomm Buying Back $20 Billion in Shares, Boosts Divide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퀄컴(종목코드: QCOM)이 주주 환원 강화를 위해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로 진행하고 분기 배당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기존 매입 프로그램에 더해진 것으로, 이사회가 새롭게 승인했다.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26일 이후 분기 배당금을 주당 0.89달러에서 0.92달러로 올리며, 연간 배당금은 주당 3.68달러로 증가한다.

뉴스핌

퀄컴 로고 [사진=블룸버그]


퀄컴은 지난달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일부 고객, 특히 중국 업체들이 스마트폰 생산을 줄일 것이라며 다소 부진한 매출 전망을 내놓았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는 회사를 자동차, 개인용 컴퓨터, 데이터센터용 칩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사업 부문은 아직 주력 시장의 공백을 메울 만큼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아몬 CEO는 1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주주 환원에 집중하고 동시에 진행 중인 사업 다각화 기회를 실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를 대량 확보하면서, 칩 제조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주문에 생산을 더 많이 배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 기기 제조사와 자동차 업체 등 다른 수요처에 공급되는 메모리 칩은 줄어들었고, 일부 메모리 제품 가격은 급등했다.

퀄컴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부품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엔비디아(NVDA)의 주력 제품과 직접 경쟁할 신제품을 발표했다. 첫 출하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며, 초기 고객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휴메인(Humain)으로 알려졌다.

kimhyun01@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세계일보“삼겹살 2만원 시대”…마트서 고기 내려놓는 사람들
  • 경향신문인천공항·공항공사·가덕도 통폐합 검토…500개 넘는 공공기관 통폐합 속도전 시끌시끌
  • 서울신문“기득권에 인생 파멸…3년 준비”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고개 빳빳이 들고 한 말
  • 서울경제삼성전자, GTC서 엔비디아 기술 접목 디지털 트윈 구현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