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시리즈를 연출한 시바야마 츠토무(84)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지아도는 17일 “도라에몽 시리즈를 20년 이상 맡은 애니메이션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지난 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지아도는 “장례는 가족장으로 이미 치러졌다. 추후 별도 추모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바야마 츠토무는 일본에서 ‘국민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린다. ‘루팡 3세’, ‘도라에몽’, ‘마루코는 아홉살’ 등 한국에도 잘 알려진 애니를 작업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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