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춰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 중심 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