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바다의 신호등 ‘선박교통관제사’직업 세계와 만나다

댓글0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문가 초청 스마트운항과 진로 특강 개최
서울경제TV

한국해양마이스터고 ‘선박교통관제사(VTS) 직업 소개 및 진로 상담’ 특강 진행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16일 본교에서 스마트운항과 항해전공 2, 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선박관제센터의 직무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선박교통관제사(VTS) 직업 소개 및 진로 상담’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센터 최현범 경장은 학생들에게 선박관제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해양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선박교통관제센터(VTS)의 기능 및 역할 소개 ▲직렬(선박교통관제사, VTS시설관리자, 정보보호관리자)별 업무 특성 ▲채용 시 갖추어야 할 자격 요건 및 시험 과목 안내 ▲지원 방법 및 복지 사항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선박교통관제사의 업무와 준비 과정을 현직 전문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만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해양 산업 현장에 발맞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 해양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yeuki5000@sedaily.com

김아연 기자 yeuki50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