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한다" |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추가 공모에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선인 박수민 의원과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도 서울시장 공천을 신청했다.
오 시장은 공모 및 재공모 마감일이던 지난 8일과 12일 장동혁 지도부의 '윤 어게인' 청산 실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공천 신청을 보류했다.
그러다 공관위가 '재재공모'에 나선 이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히며 신청을 접수했다.
아울러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컷오프'(공천배제)되며 진행된 충북도지사 공천 추가 공모에는 김수민 전 의원 1명만 신청서를 냈다.
4선 중진인 이종배 의원도 출마를 검토한다는 관측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접수하지 않았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합리적 보수 재건에 대한 마음으로 나선다"며 공천 신청 사실을 밝혔다.
공관위는 "서류·면접 심사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 추천 방식, 경선 도입 시 경선 후보자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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