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댓글0
59㎡OA 최고 20.9대1 기록
GTX-A 등 교통 호재 영향
전매 가능·규제 부담 낮아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이앤씨가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데일리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18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평균 12.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 59㎡OA가 20.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OB 5.10대1, 34㎡OA 4.03대1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 흥행 배경으로는 동탄역 인근 입지와 개발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도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이 예정돼 있고,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역 상권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청계중앙공원, 동탄여울공원, 오산천 등 녹지 공간도 갖췄다.

상품 구조도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했다. 1.5룸과 2룸 중심으로 구성했고, 전용 59㎡가 전체 공급의 약 70%를 차지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로 일조와 조망을 고려했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나 실거주 의무 등 규제 적용도 상대적으로 적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수요가 집중됐다”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