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전 사령관 "일본 함선 파견시 위험 노출"

댓글0
연합뉴스TV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전 사령관이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에 함선을 파견하면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가 오늘(17일) 보도했습니다.

호세인 카니 모가담 전 사령관은 이날 NHK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해저에 기뢰를 설치해 원격 조작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 작업은 무의미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에 있는 미군 기지가 이란 공격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 그 기지도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페인과 독일은 관여하지 않는다고 한다"면서 일본도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과 관련해 "일본과는 전쟁 상태에 있지 않다. 일본이 요구하면 이란은 심사를 거쳐 허가할 것"이라며 미국을 지원하지 않는 한 일본 선박의 통과는 가능하다는 인식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국민의 존엄을 지키고 전쟁에 휘말려 들어서는 안 된다"며 "미군 지원을 비롯해 이번 전쟁에 관여하지 않도록 권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일본 #함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아시아투데이조길형 사퇴·탈당에 충북 경선 '파행'…오세훈, 서울시장 경선 막차 탑승
  • 더팩트'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2심 오늘 시작…1심 징역 7년
  • 프레시안위성곤 의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 반대"
  • 전자신문김동연 경기지사, 중동 여파 민생·에너지 지원 추경 긴급 검토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