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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서스,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의료 데이터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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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엔티테크



통합 의료데이터 기업 메디플렉서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데이터 구축·가공·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디플렉서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암 등 사회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임상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리얼월드데이터(RWD) 기반 연구서비스(RWE)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이 보유한 실제 진료 데이터를 임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고 분석해 의료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앞서 메디플렉서스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에서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고령 관련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폐암 리얼월드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데이터 기획과 설계, 수집과 생성 등 의료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해 수요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김동규 대표는 "병원이 보유한 리얼월드데이터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나온 중요한 의료 데이터"라며 "특화 DB 구축과 RWE 서비스를 통해 병원이 스스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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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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