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감성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뉴로저니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뉴로저니는 영상·음성·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무의식적 감성 반응을 정량화하는 '감성 AI 기반 유저 리서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웹캠 기반 비접촉 심장 반응 분석(rPPG), 얼굴 표정 인식, 포즈·제스처 분석, 음성 감성 분석 등을 결합해 몰입도, 인지 부담, 정서 안정 등 14종 이상의 감성 지표를 제공한다.
회사는 감성 인식 관련 등록 특허 6건을 확보했으며,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PoC(기술 검증)를 진행하며 기술 실증을 이어왔다. 현재 교육, 콘텐츠,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UX 평가와 콘텐츠 효과 분석에 감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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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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