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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역사 다저스타디움, ‘유니클로 필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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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메이저리거’ 박찬호, 류현진 등이 활약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경기장 다저스타디움 명칭이 64년 만에 바뀐다.

미국 LA 타임스 등은 16일(현지시간) 다저스 구단이 유니클로와 공식 필드 프리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필드 명명권 부여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이라는 새 명칭이 중견수 구역 전광판과 안내판에 표기될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다저스타디움 이름 앞에 브랜드명을 더하는 것은 1962년 구장 문을 연 이래 6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일본 출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맹활약하면서 일본 기업 유니클로와 손을 잡으며 발생한 변화이다. 다저스는 오타니를 영입한 뒤 전일본공수(ANA), 도요타이어, THK 등 다수의 일본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2024년에는 스폰서십으로만 7000만 달러(약 1045억 원)를 벌어들이며 ‘오타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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