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열차, 일반열차로 전환 운행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9호선 당산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파이낸셜뉴스] 신호 장애로 일시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17일 오후 2시 39분 "신호 장애 조치 완료돼 9호선 전 구간 열차(일반 및 급행) 정상 운행 중"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22분 9호선 종합관제센터 신호 설비 장애가 발생해 개화역~중앙보훈병원역 전 구간에서 급행열차가 일반열차로 전환 운행됐다.
9호선 측은 즉시 기술 부서를 투입해 오전 11시 17분 신호 설비를 임시 복구했다.
다만 당시 운행 중인 일반열차를 급행열차로 일제 전환 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급행열차를 순차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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