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전광판에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다. 경찰과 서울시는 21일 약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출입 통제 등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광화문과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을 집중 점검한다.
17일 식약처에 따르면 대상 음식점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이 이뤄지고 식중독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BTS 컴백 행사로 광화문 일대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조치다.
식약처는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점검에서는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와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이투데이/정영인 기자 ( oi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