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주차시비 끝에 흉기 꺼낸 정육점 주인...경찰, 현행범 체포

댓글0
주차로 말싸움 하다가 상대방 위협
현행범 체포 후 불구속 상태로 조사
서울경제

주차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든 정육점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성동구 내 자신의 정육점 앞에서 B씨와 주차 문제로 말싸움을 벌이다가 가게에서 쓰던 정육용 도구를 가져와 상대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에게 차를 빼라고 요구하다가 자신의 직업을 비하하는 성격의 발언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하고 주거도 일정하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