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국힘 초선 박수민, 서울시장 출마하기로…"오세훈 나와달라"

댓글0
연합뉴스TV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초선 박수민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의 뜻을 밝히고 있다. 2026.3.17 photo@yna.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의 혁신을 요구하며 후보 공모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을 초선인 박 의원은 오늘(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에 공천 접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실장직 사의를 표명했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화합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혁신 선대위 조기 출범 등을 요구하며 두 차례 공천 신청을 거부한 오 시장을 염두에 두고, 이날 하루 동안 서울시장 공천 추가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이렇게 후보 출마를 갖고도 지지부진한 것은 도저히 도리가 아니다"라며 "오 시장이 꼭 좀 나오셔서 정정당당하게 경선해서 승부를 겨뤄서 국민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 시장이 내건 출마 조건에 대해서도 "인적쇄신하고 혁신 선대위를 해야 하지만 출마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며 "그게 접수의 조건이 되는 게 비상식이라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