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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대단지 중심으로 주거 선호도 유지… 내포 ‘디에트르 에듀시티’ 1474세대 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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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동산 시장의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거주 중심의 신축 아파트에 대한 주거 선호도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주거 편의성과 단지 규모를 갖춘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시장 변동기일수록 생활 인프라와 주거 환경이 안정적으로 갖춰진 지역의 신축단지에 수요가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관리 체계와 커뮤니티 운영, 생활 편의시설 측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평가다.

충남 내포신도시도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서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거 수요가 형성된 지역으로 꼽힌다. 충남도청 이전 이후 공공기관과 교육·상업시설이 단계적으로 들어서며 도시 기반이 꾸준히 확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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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디에트르 에듀시티. (사진=대방건설)


이러한 가운데 내포신도시에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들어섰다.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 동, 총 1474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 세대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에는 6.1m 광폭거실 설계가 적용된 타입이 마련됐다. 일반적인 전용 84㎡ 아파트보다 넓은 거실 폭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발코니 특화 설계를 통해 수납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스터디룸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73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확장형 주차 공간을 다수 적용했고 전기차 충전 설비도 함께 마련됐다.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한 단지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단지는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임대 방식을 통해 일정 기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도 운영 중이다. 입주자는 일정 기간 임대 거주 후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실제 거주 환경을 경험한 뒤 주택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현재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단지 내 상가에서 샘플세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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