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다.
신세계 I&C(035510)는 3월 17일 오후 1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81% 상승한 2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신세계그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수출 프로그램 1호'로 선정돼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의 미샤 라스킨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 센터'에서 '한국 소버린(주권)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업은 한국에 250㎿(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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