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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Bu:Star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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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인디게임 육성을 위해 '2026 Bu:Star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인원패키지·상용화·프로토타입 등 3개 분야로 나눠 최대 1억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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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Bu:Star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통합공고문[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6.03.17


이번 사업은 ▲올인원패키지 ▲상용화 ▲프로토타입(일반·루키) 3개 분야로 운영되며 과제당 4000만~1억원을 지원한다.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게임 기업이 대상이며, 부산 이전을 확약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올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프로토타입(루키) 분야를 새로 만들어 진입 장벽을 낮췄고, 올인원패키지·상용화 분야 지원금은 전년보다 2000만원 늘려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자금 부담을 덜도록 했다.

올인원패키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우수 게임콘텐츠를 선정해 제작지원, 고도화, 마케팅까지 개발·서비스 전 과정을 다년도 패키지로 지원한다. 상용화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게임을 발굴해 사업 기간 내 마켓 서비스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토타입(일반·루키) 분야는 창의적 초기 콘텐츠와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Bu:Star 사업을 통해 나온 게임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 양대 앱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한 블루솜의 '영혼키우기 : 두얼굴의 소녀들', 출시 한 달 만에 PS VR2 북미 판매 1위를 차지한 어반울프게임즈의 '레전더리 테일즈'가 대표 사례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게임 기업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 초기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단계별로 뒷받침해 부산 게임산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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