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병원 냉장고서 프로포폴 훔친 간호 조무사, 직접 투약했다

댓글0
머니투데이

광주의 한 간호조무사가 병원에 보관 중이던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광주의 한 간호조무사가 병원에 보관 중이던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광주북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A씨는 지난달 중순 자신이 근무하던 광주 북구의 한 병원 냉장고에 보관돼 있던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은 여러 차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 결과를 받았다.

병원 측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자세한 사건 경위와 프로포폴 투약 횟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