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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윤, '허밍'으로 존재감 각인..'천만배우' 유지태 GV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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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입소문을 타고 ‘N차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허밍’의 주연 배우 김철윤이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김철윤은 오는 3월 24일 KU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영화 ‘허밍’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가 직접 개최하고, 이승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서윤, 김예진 등이 함께 자리한다.

영화 ‘허밍’은 세상을 떠난 배우 미정의 마지막 대사를 추적하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현의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철윤은 극 중 녹음기사 ‘성현’ 역을 맡아 작품의 서사를 이끈다. 후미진 언덕길과 허름한 녹음실을 오가는 과정 속에서 보이지 않는 감정의 파동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극의 긴장과 몰입을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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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은 멀티플렉스 중심의 대규모 상영 없이도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자발적인 ‘N차 관람’을 이끌어내며 독립영화 팬들 사이에서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철윤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있는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영화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GV는 독립영화 지원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유지태의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두 배우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김철윤과 유지태는 디즈니+ 드라마 비질란테에서 선후배 배우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독립영화 GV 현장에서 다시 만나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의미를 더한다.

한편 김철윤은 샤이닝, 태풍상사, 탁류, 비질란테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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