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전국 장사들이 충북 단양에서 모래판 패권을 다툰다.
17일 단양군에 따르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22~28일 단양군체육관 동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릴 예정이다.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이 펼쳐진다.
25일 태백장사(80㎏ 이하), 26일 금강장사(90㎏ 이하), 27일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 이어 마지막 날인 28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을 치를 계획이다.
군 씨름협회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씨름 팬들이 단양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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